한결의 끄적임 이병수 | 유페이퍼 | 5,000원 구매 0 0 61 1 0 1 2024-09-11 20년도의 글을 담았습니다. 하루하루를 나누어 적은 글들의 모음집 이라고 표현해도 될것같습니다. 휘청이던 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. 힘들고 두려운 날들이 너무 많아 온 세상의 우울을 다 가진 것 같았습니다. 그리고 24년이 된 지금에서야 이 글들을 읽고 정리하고 출간합니다. 농도 짙은 파랑의 책입니다. 4년이나 지난 지금 아직 살아있는 제게 건조한 토닥임을 해주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.
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웠다. 이병수 | 무드블루 | 5,000원 구매 | 2,000원 1일대여 0 0 579 1 0 25 2020-05-20 감정을 쓰는 에세이북입니다. 그 감정들이 글이되고 글이 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자리잡기까지를 소망합니다. 그런 책을 만들었습니다. 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갈수있는 책 이 책이 당신에게 들어갈수있기를 바랍니다.